캠페인

여러분의 정성과 나눔
우리의 이웃에게는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됩니다.

유공자 지원생활고를 겪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분들을 도와주세요

호국 보훈의 달에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호국보훈의 달인 6월, 풍전등화와 같은 대한민국을 수호해 주신 6·25참전유공자분들을 우린 기억하고 있습니다. 항상 명예로워야 하며 그분들의 노후는 그 누구보다 평안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부산에서 생활고를 겪던 6·25 참전 유공자 어르신이 생필품을 절도한 혐의로 입건된 안타까운 소..

자세히보기

아동·청소년 지원취약계층 아동에게 교복을 선물해주세요.

입학의 기쁨보다 돈 걱정이 앞서는 아이들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또 다른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쁨과 설렘을 뒤로 하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는 또 다른 삶의 무게가 지워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학생이기에 교복이 주 생활복인 아이들은 교복이 아니면 대체할 옷이 없습니다.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은 교복이 작..

자세히보기

아동·청소년 지원보호종료아동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주세요!

부모의 도움없이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가정에서 학대받던 아동들이 보육시설, 그룹홈, 쉼터 등에서 성장해 한 해 평균 2,500여 명의 아동이 보호기간 종료로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는 달리 만 18세가 되면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을 위해 국가에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의식주를 ..

자세히보기

교육지원아프리카 케냐 아이들에게 컴퓨터교실을 후원해 주세요

아프리카 케냐에는 꿈을 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중 케냐 리무르지역엔 영국 식민지 시대 녹차밭에서 일하던 노예의 후손들이 열악한 주거환경과 교육 환경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케냐는 현재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직한 상태며 메뚜기떼로 인해 주식인 옥수숫가루 가격이 폭등하여 하루 한 끼도 제대로 챙겨 먹기..

자세히보기

식수지원깨끗한 생수로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후원해주세요

마른 목을 축이려 질병을 마시는 아이들미얀마, 캄보디아의 대도시를 제외한 외진 지역은 대부분 상수도 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 없고 지하수는 오염되어 우물로 퍼올린 물은 마실 수가 없습니다. 각종 생활용수를 강물을 길어서 사용하며, 우기 때 빗물을 받아 식수로 사용합니다. 케냐의 경유는 오랜 가뭄으로 말라버린 강줄에서 바이러스에 오염됐을지..

자세히보기

염소후원여러분의 후원으로 꿈을 담은 염소를 선물해 주세요

하루 종일 일해도 2달러가 되지 않는 아이들의 미래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정해진 운명처럼 케냐의 많은 아이들은 학교를 뒤로한 채 돈을 벌기 위해 일터로 갑니다. 케냐의 빈곤층 청년 대다수는 높은 학업 중도 포기율로 인해 대부분 쓰레기 처리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거나 불안정한 저임금 노동에 종사하며 빈곤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

자세히보기

긴급구호톤도의 아이들이 배고픔을 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배부름보단, 굶주림에 익숙한 아이들해피피플이 급식을 지원하고 있는 필리핀의 쓰레기 마을 톤도의 경우도 세계적인 불황과 물가 상승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경제적 어려움에 이제 아이들조차도 방과 후 교실 대신 구걸을 하러 거리로 나가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뒤져 팔 수 있는 것들을 모아 몇 푼이라도 가져가야 식구들이 ..

자세히보기

긴급구호마사이족에게 기근과 허기 속에서 살아갈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3년이상 지속된 가뭄과 메뚜기떼의 습격으로 식량 가격 폭등3년간 지속된 이례적인 가뭄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메뚜기떼들이 옥수수, 콩 등을 먹어 치워 케냐의 주식인 옥수숫가루가 귀해지면서 옥수숫가루의 가격은 폭등하였습니다. 주수입이 없이 유목민 생활을 하는 마사이족들은 가축을 길러 생활을 하는 탓에 더욱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원..

자세히보기

겨울나기추운 겨울 이웃들을 위해 밥상의 온기를 더해주세요.

매년 김장철만 되면 들어오던 김치도 이제는 받기 힘듭니다.매년 11월정도만 되면 그래도 후원단체, 기업, 지자체에서 주는 김장김치가 있어 그래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던 이웃들이 코로나19와 경기침체를 겪으며 김장김치를 받을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물가 상승에 대한 어려움을 경험하지만, 그중 서민들과 소외계층들에게는 더욱..

자세히보기

겨울나기추운 겨울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후원해주세요.

달동네의 겨울은 조금 더 일찍 찾아옵니다.계속 몸을 움츠리게 될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올해 겨울, 독거 어르신들은 10월부터 쌀쌀해지는 계절에 이른 연탄을 땝니다. 10월부터 떼기 시작한 연탄은 내년 3월에서 4월까지 사용하게 됩니다. 연탄 사용량은 하루 6장~7장, 한 달 200여장, 1년 2400장 정도로 사용되며 매년 급격하..

자세히보기

여름나기무더위 속 지친 쪽방촌의 어르신들을 도와주세요.

살기 위해 야외로 나가는 어르신들쪽방촌 어르신들의 나이와 함께 매년을 거듭하면서 평균기온은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라는 메시지 또한 쪽방촌처럼 방과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환기가 잘되지 않은 곳에선 해당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쪽방촌은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자세히보기

시설 지원열악한 그룹홈, 쉼터에 생필품을 후원해주세요.

청소년 쉼터의 현실은 이렇습니다.2021년 부동산 폭등으로 많은 청소년 쉼터가 폐쇄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도 당연한 일은 아닙니다. 물가와 인건비는 늘어나는데 반면, 전체 예산은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쉼터의 입장에서는 많은 부담이 됩니..

자세히보기

학대아동 지원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세상을 밝게 볼 안경을 선물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안경하나 지원하는 것도 그룹홈의 운영예산으로는 힘겹습니다.그룹홈의 한 달 운영예산은 336,000원. 아이들 5-6명이 먹고 자고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만으로도 빠듯할 수밖에 없다는 건 계산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학대하고 방임하던 부모님들이 아이를 위해 돈을 보내주거나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아이들..

자세히보기

유공자 지원6.25 참전 유공자 분들에게 지팡이를 선물해요.

대한민국을 수호했던 청년이 이제는 노병이 되었습니다.채 백 년이 지나지 않은 시절 꽃다운 청년의 나이로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로 향했던 분들이 계십니다. 이젠 조국의 발전 속에 서서히 잊혀 가고 있는 6.25 참전 유공자분들입니다. 빛바랜 훈장이 무색하리만큼 노년의 삶은 힘든 생활고로 인해 어렵기 그지없습니다. 현재 생존해 계신 6.25 ..

자세히보기

생리대 지원생리 시기가 되면 두려운 청소년쉼터와 그룹홈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선물해주세요.

쉼터와 그룹홈 아이들에게 생리대는 구하기 힘든 생필품입니다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는 여성 청소년들은 대부분 생리를 시작한 연령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여성 청소년들은 생리대가 필요하지만, 쉼터와 그룹홈과 같은 소규모 복지시설에서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생리대를 구매하는 것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센터에서 가끔 받는 후원 물품이 얼마나..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