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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피플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 사업, 배분활동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

해외사업해피피플과 GS건설이 함께한 베트남 저소득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해피피플은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눔은 받는 사람, 주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을 줍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후원문의 : 대외 CSR담당 02-6080-2017해피피플은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정분야 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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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행사GS건설과 함께하는 <CONNECT CONCERT> 개최

 10월 13일 해피피플과 gs건설이 청계광장에서 열린 ‘커넥트 콘서트(Connect Concert)’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엔데믹시대를 맞아 그동안 위축되었던 영세한 예술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문화소외계층인 저소득 가정 아동에겐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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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지원해피피플과 GS건설이 함께 진행한 엘리시안 강촌 삼양동화공연

지난달 30일을 시작으로 엘리시안강촌 그랜드볼룸에서 진행 되었던 공연이 8월 6일 ‘삼양동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뮤지컬 삼양동화는 ‘헨젤과 새엄마’, ‘거울을 깬 왕비’ 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헨젤과 새엄마’ 편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악독한 새엄마가 아닌 아이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어둠 숲으로 뛰어드는 헌신적인 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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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지원해피피플과 GS건설의 <CONNECT CONCERT> 거리공연 성료

저번주 2회 공연에 이어 오늘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고양이 용사, 솔아, 빈 채 세 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임을 잊은 채 즐거운 공연으로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를 쳐주는 등 열띤 호응을 해주셨습니다. 거리공연을 관람한 관객 중 한 분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인해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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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지원해피피플과 GS건설이 준비한 예술인 돕기 거리콘서트 "머물다" 힐링 공연

해피피플과 GS건설,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이 함께하는 거리콘서트 "머물다(부제: 가을소리)" 그 두번째 공연이 계획대로 진행중입니다. 공연장은 GS본사 건물 Tower1과 Tower2 사이 에스컬레이터 앞 탁 트인 공간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바닐라스카이(재즈밴드)와 오리엔탈 히어로즈(팝핀댄스) 그룹이 함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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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해피피플, GS건설과 함께 베트남 냐베, 투티엠지역 코로나19관련 긴급구호활동

해피피플은 베트남 냐베구와 투티엠구 현지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도시봉쇄가 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층 가정에 대한 긴급구호요청을 받았습니다.  베트남 현지의 코로나19 상황의 악화와 도시봉쇄 상황을 파악한 해피피플은 현지 요청사항을 기준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페이스쉴드와 마스크 600개 세트와 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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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지원해피피플과 GS건설이 함께하는 예술인 돕기 거리콘서트 “머물다”에 와서 힐링하고 가세요!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리예술가들에게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속에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겪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GS건설과 해피피플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이 기획하여 1주일간 다양한 공연의 시간을 준비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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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해피피플 & GS건설, 베트남 냐베 FUN COMPUTER CLASS 진행

  2019년부터 해피피플과 GS건설이 진행해 온 베트남 냐베 FUN COMPUTER CLASS가진행되었습니다. 지난 8월 28일, 베트남 호치민 냐베지역 응우옌 띠 흐엉 중등학교에서 진행된 FUN COMPUTER CLASS에서는 해피피플 호치민지부와 GS건설 직원, 교직원, 학생들을 포함해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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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해피피플, GS건설과 베트남 냐베에서 FUN 컴퓨터 교실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지난 6월 28일, 베트남 호치민 냐베지역 응우옌 반키 중등학교에 GS건설과 함께 fun컴퓨터교실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봉사단 20여명과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현지 학교의 노후된 컴퓨터로는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듣고 현지 직원과 한국 직원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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